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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예비사업자 모집

오는 24일까지 신청서 접수

  • 웹출고시간2021.09.15 17:42:56
  • 최종수정2021.09.15 17:42:56
[충북일보]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계획에 따라 '2022년도 직매장 지원사업'의 예비사업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직매장 지원사업'은 직매장 및 부대시설 개설을 위한 건축비, 설계비, 감리비, 시설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효율적인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직매장을 설치·운영을 희망하는 법인격을 가진 민간사업자 또는 지방자치단체다.

직매장은 설치유형에 따라 일반직매장, 대도시형 직매장,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로 나뉜다. 설치유형에 따라 지원규모도 달라진다.

일반직매장은 직매장, 공동작업장 등 상시적인 농산물 직거래 매장으로 부대시설을 제외한 순수 농산물 판매면적을 100㎡(대도시형 직매장, 복합센터는 200㎡)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일반직매장은 국비 기준 최대 3억 원(대도시형 직매장 5억 원, 복합센터 6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도시형 직매장은 인구 30만 이상의 대형소비지에 설치되는 광역형 직매장을 말한다.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농가 레스토랑, 카페, 공유 부엌 등 문화·생활시설을 2개 이상 겸비한 복합 직매장으로 직매장과 공동작업장이 필수로 설치되어야 한다.

도는 오는 24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아 접수 결과를 농식품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오는 10월 중에 서류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예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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