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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15 14:33:06
  • 최종수정2021.09.15 14:33:06

진천군의회가 진천 발전을 위해 15일 오후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거진천 이미지를 품은 진천군 미래발전방안' 중간보고를 열고 있다.

ⓒ 진천군의회
[충북일보] 진천군의회가 진천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진천미래발전연구회'는 15일 오후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산업기술원의 이성현 연구원과 김유리 팀장 등과 함께 '생거진천 이미지를 품은 진천군 미래발전방안' 중간보고를 가졌다.

지난달 6일 서면으로 이루어진 착수보고에 이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개회 및 소개 △용역중간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진천군의 높은 지역경제 성장에 비해 낮은 삶의 만족도로 지역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새로운 지역발전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진천군 친환경 지역발전정책 발향, 생거진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방안, 생거진천 생활프로그램 확대방안(문화예술, 평생학습, 생활체육, 여가활동 분야) 등을 제시하며 연구용역의 진척 상황을 공유했다.

박양규 대표의원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진천군이 나아가야 할 친환경적 미래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진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연구결과가 진천군 정책 추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미래발전연구회는 진천군의회 의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천군 미래발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은 지난 7월 계약체결 후 내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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