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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15 17:41:48
  • 최종수정2021.09.15 17:41:48

2021 충북청년축제 웹포스터.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는 '2021 충북청년축제' 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다.

슬로건 '청춘을 on'처럼 학업·취업·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잠시 잊고 있던 청춘을 다시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째날에는 인기개그맨 정범균이 축제 진행을 맡으며 지역 댄스팀 에이블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보이는 라디오 '청춘온에어', '청년정책 토론배틀 선택! A or 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코로나19로 공연기회를 잃어버린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인터뷰와 멋진 무대가 마련돼 있다.

청년정책 연구과제 발표의 장인 '청.정.제(청년정책제안)'와 '청년들의 꿈'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청년들에게 충북청년축제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유튜브에서 '충북청년축제'를 검색하거나 공식 누리집(www.cbfiesta.net)에서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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