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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뜨레어린이공원과 숲 주차장 준공

도심 속 숲에서 느끼는 자연과 휴식 공간

  • 웹출고시간2021.09.15 11:29:16
  • 최종수정2021.09.15 11:29:16

제천시가 뜨레어린이공원과 전국 최초로 조성된 숲 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준공식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뜨레어린이공원과 숲 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뜨레어린이공원과 숲 주차장은 제천시청사 방문객과 시민의 쉼터 제공은 물론 부족한 주차수요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된 도심 속 숲 주차장이다.

총 1만3천216㎡부지에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7면의 주차장과 폭포, 대형 느티나무를 식재해 그늘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어린이공원에는 생태연못과 놀이·편의시설, 잔디밭 등을 조성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휴식과 방문교육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작은 음악회, 영화상영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청사를 찾는 분들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과 힘든 시기에 과거 마을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명칭에 뜨레(두레박, 우물)라는 뜻과 뜰(마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보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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