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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사회,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추석 명절 맞아 21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 후원

  • 웹출고시간2021.09.15 11:31:19
  • 최종수정2021.09.15 11:31:19

제천시의사회가 드림스타트를 찾아 90가구에 21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드림스타트 아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의사회는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대상 90가구에 21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총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제천시의사회는 매년 명절 물품 기탁과 의료봉사·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노창호 회장은 "아이들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나눔의 의지를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선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모든 의료진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물품은 우리 아이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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