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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소방서장 중심 현장대응과 상황관리 만전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비상연락망 항시 유지

  • 웹출고시간2021.09.15 11:32:49
  • 최종수정2021.09.15 11:32:49

제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구조차를 정비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공무원 173명, 의용소방대원 386명 등 장비 42대가 동원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과 상황 관리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버스터미널 등 다중밀집시설 구조·구급 출동태세 확립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긴급상황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과 소방공무원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 관내 당직 의료기관·약국 정보 안내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정일 서장은 "소방관은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며 "제천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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