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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농협·LH '성화동 세가족' 전통시장 장보며 소상공인 응원

친환경 장바구니 들고 육거리 시장 누벼

  • 웹출고시간2021.09.14 17:14:19
  • 최종수정2021.09.14 17:14:19

김영준(왼쪽부터) 충북농협노조위원장, 조창연 한전충북지부노조위원장, 권오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장, 홍성규 한전충북본부장, 이명훈 충북상인연합회장, 성낙운 육거리상인회장, 염기동 충북농협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14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쌀포대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 장바구니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전충북본부·충북농협·LH충북지역본부 성화동 3개 기관 임직원들은 14일 오후 청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를 하고, 이명훈 충북상인연합회장, 성락운 육거리상인회장 등과 함께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행사에는 조창연 한전충북지부 노조위원장과 김영준 충북농협 노조위원장도 동참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세 기관은 아이디어를 모아 쌀포대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 장바구니 700개를 제작해 육거리시장에 제공했다.

세부 제작에는 우암시니어센터에 어르신들이 참여해 잠시나마 일자리 제공도 꾀했다.

쌀포대는 청원생명, 진천, 내수 등 미곡처리장에 협조를 받았으며, 최근 붐을 일고 있는 레트로 감성에 더불어 충북 쌀 브랜드를 홍보하는 효과도 담고 있어 장을 보러온 분들에게 많은 흥미와 관심을 불어 일으켰다.

세 기관장들은 "사회공헌 및 청렴구현 함께 전개하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선도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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