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H 충북지역본부, 추석 맞이 사회공헌 활동

도내 6개 복지시설 총 1천200만원 기부

  • 웹출고시간2021.09.14 16:42:53
  • 최종수정2021.09.14 16:42:53

권오업(오른쪽 두번째) LH 충북지역본부장과 관계자들이 14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과일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권오업)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사회공헌을 내용으로 하는 나눔행사를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학대 청소년, 저소득계층 아동, 중증장애인, 홀몸노인 등을 위해 청주, 충주 등 도내 6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총 1천200만 원을 기부하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된다.

권오업 LH 충북지역본부장 등은 첫 나눔행보로 14일 청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과일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권 본부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에게 '그래도 누군가가 함께 있다'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LH 충북지역본부는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섬김의 자세로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5개 지역아동센터 내에 무상으로 문화교육프로그램 개설해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을 돌보는 사회공헌을 진행해오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고령자 세대를 중심으로 안전손잡이·안전난간 설치, 소화기 설치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전을 위한 사회공헌을 실시할 예정이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

[충북일보] 세계 시장은 대기업의 무대다. 중소기업이 파고 들 틈 자체가 없다고 봐도 좋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삼은 중소기업이 고달픈 이유 중 하나다. 중소기업이 고군분투 끝에 '작은 틈'을 만들어 비집고 들어섰다고 해도 거기서 끝이 아니다. 대기업은 자금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앞세워 중소기업의 작은 틈을 금세 메워버린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청주의 중소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자체 개발·생산중인 이차전지 핵심 부품 소재 '리드탭(Lead Tab)'은 이미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더 치열해진 '이차전지 정밀금형 세계 시장'에서도 세계 유수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세계 리드탭 시장을 평정한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의 다음 목표는 '정밀금형 시장 평정'이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양극·음극 박판 필름 타발 △이차전지 알루미늄 파우치 컵형상 드로잉 △이차전지 양극·음극 바이셀 타발 정밀금형을 설계, 가공, 조립하고 있다. 정밀금형은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단위 싸움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다만 '기술자의 손'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