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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송윤섭 옥천군의원 출마선언

주민들과 소통하는 옥천군, 군민이 행복한 옥천군 만들겠다

  • 웹출고시간2021.09.14 15:44:09
  • 최종수정2021.09.14 15:44:09
[충북일보] 진보당 송윤섭(56·사진) 씨가 내년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옥천군 다선거구 군 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송 씨는 14일 옥천군청에서 군 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기본권 보장, 돌봄과 보살핌이 안정화된 옥천군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송 씨는 "농촌에서 이웃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 농민들이 이익에 휘둘리지 않도록 먹을거리를 생산해 지역의 안정적인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내는 옥천군의 위민행정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고령의 나이에도 소규모 농사를 지어도 홀대받지 않도록 로컬푸드 생산체계를 만들고 옥천푸드 종합계획을 수립해 먹거리 복지체계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씨는 현재 안남면 도덕2리 이장, 진보당 옥천지역위원회 지방자치위원장, 옥천군 농민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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