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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14 15:36:42
  • 최종수정2021.09.14 15:36:42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동부창고에서 진행하는 '서브컬처 데이' 참여자를 15~22일 모집한다.

'서브컬처 데이'는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2021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인 '청년악당(樂黨)'의 일환으로, 비주류 또는 하위문화라 불리는 서브컬처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와 공감대 확장을 위해 마련한 공연·전시·체험형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은 오는 24~26일 사흘간 진행된다. 네온사인, 롱보드, 레고 플레이, 그라피티 태깅, 스텐실 티셔츠 등 10개의 체험을 비롯해 비보잉, 버스킹 등 공연 2종과 찾아가는 보드샵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별 수용인원에 맞춰 참여자를 모집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진행시간은 상이하다.

재료비와 참여비 모두 무료다. 1인당 체험 2개와 공연 1개(동반 1인 신청 가능)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큼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최종 참여자들에게는 굿즈(전자 메모 패드)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2일까지 동부창고 홈페이지(www.dbchangko.org)에서 회원 가입 후 프로그램-신청하기-서브컬처 데이에서 접수하면 된다(043-715-6869).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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