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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SK하이닉스 장애인핸드볼팀 육성

교육훈련·전문강사·훈련용품·유니폼 지원

  • 웹출고시간2021.09.14 14:01:06
  • 최종수정2021.09.14 14:01:06
[충북일보] 서원대학교가 SK하이닉스와 함께 국내 발달장애인 핸드볼팀 육성에 나선다.

서원대는 지난 8월 1일 대학 내 장애인스포츠지원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SK하이닉스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발달장애인 핸드볼팀을 육성키로 했다.

서원대 장애인스포츠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핸드볼 참여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발달장애인 핸드볼팀 훈련 매뉴얼을 제작하고 전국 장애인 복지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핸드볼팀 모집에 들어갔다.

센터는 전국 장애인 핸드볼 대회 활성화와 스페셜올림픽 출전, 발달장애인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핸드볼팀을 지원한다.

장애인 핸드볼팀은 12명 이상의 발달장애인으로 구성해 10월 18일까지 지원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대 장애인스포츠지원센터(043-299-8699)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팀에는 교육훈련, 전문강사, 훈련용품·유니폼 등 최대 1천600만 원이 지원된다. 센터는 중간평가를 통해 3년간 장애인 핸드볼팀활을 지원한다.

서원대 손석민 총장은 "발달장애인이 핸드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셀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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