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군, 추석 연휴 중 응급진료체계 가동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운영

24시간 응급진료체계구축,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운영 등

  • 웹출고시간2021.09.14 13:19:05
  • 최종수정2021.09.14 13:19:05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8∼22일까지 응급 및 일반 환자발생 시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참여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영동병원을 비롯해서 관내의원 38개소, 보건기관 25개소, 약국 23개소 등 총 87개소이다.

군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여 설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운영현황 등을 점검하는 등 응급진료체계를 총괄하고, 영동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관내 의원, 보건기관, 약국 등은 지정된 일정에 맞춰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응급진료운영일정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당직의료기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돼 추석 연휴 동안 영동군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영동병원 24시간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보건소에서는 발열, 인후통, 기침 등 증상이 있을시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

[충북일보] 세계 시장은 대기업의 무대다. 중소기업이 파고 들 틈 자체가 없다고 봐도 좋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삼은 중소기업이 고달픈 이유 중 하나다. 중소기업이 고군분투 끝에 '작은 틈'을 만들어 비집고 들어섰다고 해도 거기서 끝이 아니다. 대기업은 자금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앞세워 중소기업의 작은 틈을 금세 메워버린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청주의 중소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자체 개발·생산중인 이차전지 핵심 부품 소재 '리드탭(Lead Tab)'은 이미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더 치열해진 '이차전지 정밀금형 세계 시장'에서도 세계 유수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세계 리드탭 시장을 평정한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의 다음 목표는 '정밀금형 시장 평정'이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양극·음극 박판 필름 타발 △이차전지 알루미늄 파우치 컵형상 드로잉 △이차전지 양극·음극 바이셀 타발 정밀금형을 설계, 가공, 조립하고 있다. 정밀금형은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단위 싸움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다만 '기술자의 손'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