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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봉사단 JOTA, '추석 정(情) 나누기'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 찾아 직접 구입한 생필품 전달

  • 웹출고시간2021.09.14 11:38:25
  • 최종수정2021.09.14 11:38:25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봉사단 JOTA와 제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노인들을 찾아 정을 나누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봉사단 JOTA와 제천중앙로타리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추석 정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월 제천중앙로타리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물품 구입비를 후원받은 봉사단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지인들과의 왕래가 원활하지 못한 독거노인가정 또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물품을 구입·포장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식키트를 제작하고 각 단체의 청소년과 회원이 직접 조를 편성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다.

추석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은 코로나로 자식들 얼굴도 보기 힘든데 오랜만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 반가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 한 청소년은 "혼자 계신 할머니할아버지 댁에 방문했을 때 처음 보는 우리를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했다"며 "우리가 직접 포장한 물품을 받고 너무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을 더 많이 만들어 가도록 친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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