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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체육대회 코로나로 2년 연속 취소

온라인 개최 검토했지만 무의미 결론

  • 웹출고시간2021.09.14 10:57:56
  • 최종수정2021.09.14 10:57:56
[충북일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보은군민체육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보은군은 군민화합을 위해 군민체육대회를 준비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돼 부득이 취소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은군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자 온라인 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으나 군민들의 현장참여가 없는 대회인데다 군민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소의견을 군에 제출했다.

정환기 보은군체육회장은 "군민체육대회를 2년 연속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내년에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대회를 준비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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