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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개선사항 분석

내년에 신규 개최를 위한 맛보기 행사 자체평가

  • 웹출고시간2021.09.14 10:29:50
  • 최종수정2021.09.14 10:29:50

괴산군청 전경.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사전 홍보를 위한 맛보기 행사에 체험객 350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축제위원회는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내년에 신규로 개최하는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맛보기 행사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열린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맛보기 행사를 검토하고 향후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괴산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연계해 주민참여를 이끈 점, 선택 체험행사 참여를 통해 체험객이 자연스럽게 괴산을 둘러볼 수 있게 한 점, 괴산대학찰옥수수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발굴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혹서기 야외행사임에도 냉방 대책이 미흡한 점, 체험장소 간 먼 이동 거리로 인한 체험객의 불편함, 다양한 채널을 통한 사전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 등이 지적됐다.

김종화 위원장은 "이번 자체평가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 신규로 개최하는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를 다채롭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맛보기 체험 홀리데이 행사는 '유기농의 메카 괴산, 대학찰옥수수와 함께하는 해피 타임(HAPPY TIME)'이라는 주제로 2022년 신규 개최하는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를 사전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 이명숙 사무국장을 비롯해 행사 참여단체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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