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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신청 현장 방문

상생국민지원금 63.3% 지급

  • 웹출고시간2021.09.14 09:54:12
  • 최종수정2021.09.14 09:54:12

조길형 충주시장이 상생국민지원금 신정 접수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후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국민지원금 신청 현장 3곳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은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됐으며, 13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으로 충전받을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 신용·체크카드로 충전받을 경우 '카드사 연계 은행'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 시장은 현장 접수 중인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시국에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업무 매뉴얼을 갖춰 신속·정확한 행정처리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서로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 신청을 마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지원금을 받게 돼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상생국민지원금이 시민의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상생 국민지원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까지 12만272명에게 300억6천800만 원의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을 지원했다. 이는 충주시 전체 지원대상의 63.3%에 달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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