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제품 재포장 집중 점검

한국환경공단과 대형할인점, 유통판매업소 등 점검

  • 웹출고시간2021.09.14 10:11:25
  • 최종수정2021.09.14 10:11:25

충주시 직원 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품의 과대포장을 점검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대형 유통업계 중심으로 제품의 재포장,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품의 재포장 및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방지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형할인점, 유통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 대상 품목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의 선물세트(종합제품)이다.

포장 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상의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포장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해 한국환경공단이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의 전문 검사기관에서 검사받도록 명령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위반한 제조·수입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노재홍 자원순환과장은 "불필요한 제품의 재포장 및 선물 세트 과대포장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 쓰레기 과다발생 등의 문제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환경오염과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조업체의 자발적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

[충북일보] 세계 시장은 대기업의 무대다. 중소기업이 파고 들 틈 자체가 없다고 봐도 좋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삼은 중소기업이 고달픈 이유 중 하나다. 중소기업이 고군분투 끝에 '작은 틈'을 만들어 비집고 들어섰다고 해도 거기서 끝이 아니다. 대기업은 자금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앞세워 중소기업의 작은 틈을 금세 메워버린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청주의 중소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자체 개발·생산중인 이차전지 핵심 부품 소재 '리드탭(Lead Tab)'은 이미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더 치열해진 '이차전지 정밀금형 세계 시장'에서도 세계 유수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세계 리드탭 시장을 평정한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의 다음 목표는 '정밀금형 시장 평정'이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양극·음극 박판 필름 타발 △이차전지 알루미늄 파우치 컵형상 드로잉 △이차전지 양극·음극 바이셀 타발 정밀금형을 설계, 가공, 조립하고 있다. 정밀금형은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단위 싸움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다만 '기술자의 손'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