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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드림파크산단 개발 '청신호'

산단계획 승인 고시 완료, 2024년 중앙탑면 일원 169만8천㎡ 규모 조성

  • 웹출고시간2021.09.13 13:24:18
  • 최종수정2021.09.13 13:24:18
[충북일보] 충주 북부권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드림파크 산업단지'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13일 시에 따르면 드림파크 산단은 지난달 충북도 제82차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10일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가 완료됐다

그동안 드림파크 산단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0개월간 농림부 협의가 지연됐다.

시는 산단 조성을 위한 최종적인 인·허가 행정절차인 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비 2천87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중앙탑면 용전리·하구암리 일원에 169만8천㎡의 규모로 산단을 본격 조성하게 된다.

시는 드림파크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재원조달 및 책임준공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 교보생명, 충주 드림파크개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드림파크 산단은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산업, 재료·신소재산업, 자동차 부품산업 등을 유치해 산업집적단지로의 클러스터 특성화와 수소 육성 전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향후 산업단지가 가동되면 약 1천5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더불어 3천332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규 신성장전략과장은 "드림파크 산단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로 인해 사업 시행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 차질없는 산단 조성을 추진해 지역의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제발전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산업 일자리 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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