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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중, '세대 공감의 날' 운영 눈길

사제 간 함께 나누는 소통과 뉴트로 감성

  • 웹출고시간2021.09.13 13:32:18
  • 최종수정2021.09.13 13:32:18

제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세대 공감의 날'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여자중학교가 최근 2021학년도 '세대 공감의 날'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세대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특집 영상 상영, 레트로 퀴즈, 교사 이름으로 3행시 짓기, 세대 공감 포토 콘테스트 순으로 운영됐다.

우선 1교시에 상영된 특집 영상은 '선생님들의 단체 대화방에 숨어있는 학생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았는데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촬영과 편집까지 함께 하여 높은 수준의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어 2교시에는 추억의 옛 노래들과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제목을 맞추는 레트로 퀴즈와 교사들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짓는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 3교시에는 옛날 느낌이 나도록 도구와 의상 등을 통해 콘셉트를 잡아 학급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 콘테스트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들뜬 표정으로 다양한 교내 공간을 활용해 학급별로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촬영에 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여자중 학생들은 복고풍의 것을 새롭게 바라보고 즐기는 문화인 '뉴트로'를 제대로 구현하며 많은 추억과 멋진 결과물들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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