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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 송이 직거래장터 운영

최고 품질의 송이와 능이 등급별로 나눠 판매 중

  • 웹출고시간2021.09.12 12:54:02
  • 최종수정2021.09.12 12:54:02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 주민들이 채취한 최상품의 송이.

[충북일보] 단양군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이 소백산 새밭 송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은 소백산국립공원으로부터 송이 채취 허가를 받아 마을 공동으로 송이를 채취해 판매하며 얻은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 송이는 그 깊은 향을 인정받아 이웃 나라인 일본으로 수출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특히 올해는 적당한 강우량으로 인해 최고 품질의 송이가 채취되고 있다.

마을 관계자는 "가을 산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연산 송이와 능이를 등급별로 나눠 판매하고 있다"며 "구입을 원할 경우 마을을 방문하거나 소백산산촌정보화마을(070–8860-3701)로 연락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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