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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에 이정희 국토부 항공정책과장

김한수 기획조정관과 정의경 도시계획국장은 강릉고 선후배 

  • 웹출고시간2021.09.10 15:22:34
  • 최종수정2021.09.10 15:22:34

이정희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

[충북일보] 이정희(45·여)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장이 국장급 고위공무원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으로 10일 승진했다.

부산 출신인 이 단장은 서울 동덕여고와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24세 때인 2000년 행정고시 44회에 합격하면서 중앙부처 공무원이 됐다.

2013년 이후 국무조정실 건설정책과장,행복청 도시정책과장,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과 재정담당관 등을 지냈다.

김한수 행복청 기획조정관.

이에 앞서 단행된 행복청 국장급 인사에서는 강원도 강릉고교 선·후배 2명이 잇달아 임명돼 눈길을 끈다.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장에서 지난달 20일 기획조정관으로 승진한 김한수(50) 씨는 1990년,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장에서 지난달 27일 도시계획국장으로 승진한 정의경(52) 씨는 1987년 이 학교를 졸업했다.

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

성균관대 한국철학과와 지방고시 3회 출신인 김 국장은 1998년 강원도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 2017년 3월 이후에는 행정안전부에서 법무담당관·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지냈다.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행정고시 41회에 합격한 정 국장은 환경부·기획재정부 등을 거쳤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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