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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미식투어를 떠나고 싶은 지역 베스트 5' 에 선정

여행전문 매거진 소개로 미식투어 전국에 알려

  • 웹출고시간2021.09.09 11:19:18
  • 최종수정2021.09.09 11:19:18
[충북일보] 제천시가 여행전문 매거진에서 선정하는 '미식투어를 떠나고 싶은 지역 베스트 5'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차세대 스마트 열차 SRT의 고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월간지인 SRT매거진에서 1차 독자설문, 2차 SRT매거진 기자, 한경미디어그룹 여행·문화 전문기자 등 10여명의 전문가 그룹 심사 평점을 합산해 선정됐다.

특히 "제천시는 무엇보다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대표미식 여행지라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안전(언택트), 교통, 숙박 등의 기준에 부합,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지"로 언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추석특집 9월호에 소개된 제천가스트로투어 미식여행상품은 2시간동안 약선음식거리와 전통시장을 걸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상품출시 후 전국 미식가들과 방송사, 인플루언서, 블로거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대표 음식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의 대표 미식관광상품인 가스트로투어가 추석특집호에 소개되며 높은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 기차 여행객들의 많은 방문유도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RT매거진이 소개한 '미식투어를 떠나고 싶은 지역 베스트 5'에 선정된 지역은 제천시 외에 전북 전주, 전남 광양, 울산광역시 울주군, 부산광역시 기장군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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