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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활밀착형 문화·체육인프라 구축에 총력

2030 음성시 승격을 위한 정주여건 확충

  • 웹출고시간2021.09.08 11:28:32
  • 최종수정2021.09.08 11:28:32

원남체육공원 전경.

[충북일보] 음성군이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인프라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군은 올해 말 준공 예정으로 대소도서관 증축과 리모델링 사업(42억1천만 원)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125억 원), 삼성면 복합문화센터(94억9천만 원), 생극면 주민문화복지센터(26억8천만 원), 음성군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29억4천만 원)를 준공한다.

2025년에는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180억 원)과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139억1천만 원)을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역사문화박물관(150억 원)을 건립한다.

이 중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은 농촌테마공원(캠핑장), 품바재생예술촌, 오감만족 새싹들의 체험장, 녹색나눔숲, 야생화단지, 등산로 등 체험관광시설은 이미 완료했다.

4만3천432㎡ 규모의 보라보라파크 조성사업, 만보 둘레길 조성사업, 은하수호수 명소화 사업 등 힐링 공간을 크게 늘려 원남저수지 주변을 지역 대표 관광지로 개발한다.

군은 체육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3일 음성읍 신천리 일대에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309억8천만 원)을 착공해 2023년 준공한다.

내년에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217억 원), 금왕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190억 원),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180억 원), 대소·감곡 전천후 게이트볼장(16억 원)을 조성하고,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사업(50억 원), 음성생활체육공원(309억8천만 원)도 추진한다.

2025년에는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190억 원),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45억 원)이 준공된다.

군은 자연친화적 녹색공간 확충에도 나선다.

올해 말 삼형제저수지 수변공원과 둘레길(17억 원), 음성 쑥부쟁이 둘레길(11억 원)을 조성한다.

내년에는 응천 생태하천복원사업(160억 원), 금왕 용담산근린공원(95억5천만 원), 백야자연휴양림 보완사업(40억 원), 갑산 체리마을 산림욕장(21억 원), 응천·청미천 하천변길 연결사업(20억 원)이, 2023년에는 봉학골 지방정원(100억 원)과 맹동 치유의 숲(50억 원) 조성이 마무리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이 그동안 추진한 공모사업이 결실을 거두면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가 갖춰지고 있다며 2030년 음성시 승격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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