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09.07 13:27:08
  • 최종수정2021.09.07 13:27:08

옥천포도 신품종인 충랑이 홍콩으로 수출길에 오른다. 참석자들이 수출을 축하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신품종 포도 '충랑'이 홍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은 지난 6일 청산농협DSC(벼건조저장시설)에서 '충랑' 포도 572kg(2kg, 286상자)을 홍콩에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충랑'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국내육성품종으로 옥천에는 2017~2018년 두해에 걸쳐 20농가(4ha)에 시범사업으로 보급되었고, 올해 5년차를 맞이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충랑은 포도알 떨어짐이 적어 수출에 유리한 품종으로 씨가없고 당도가 높으며 기존의 캠벨얼리향을 가지고 있어 유망한 소비자 선호형 품종"이라고 말했다.

옥천 포도는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연속 수출했고, 신품종 '충랑'은 올해는 10t을 계약하고 수출을 시작해 포도 명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일몽 MH종합건설 대표

[충북일보] 건설업은 건물이나 설비, 시설 등 '눈에 보이는' 흔적을 반드시 남긴다. 장일몽(55) MH종합건설㈜ 대표는 눈에 보이는 흔적보다 '마음에 남는' 흔적을 더 많이 남겼다. 장 대표는 본인의 회사를 "초라하다"고 낮추지만, 그가 이웃들의 마음에 남긴 흔적은 그 무엇보다 또렷하다. 소규모 관급공사를 맡거나 빌라 건축 등을 하는 MH종합건설은 적은 인원과 매출이지만 1년 반 이상 이어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장 대표는 전문건설업체인 ㈜명현건설을 2007년 설립, 종합건설업까지 업역을 확장하면서 2015년 MH종합건설을 설립했다. 장 대표는 차근차근 사업을 확장해 온 십수년 간 지역의 봉사자로서도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했다. 장 대표는 십년이 넘는 시간 동안 흥덕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보안자문협의회) 협력위원,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 대표는 "안보자문협의회는 흥덕경찰서 협력단체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에 자리잡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한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은 사상과 생활방식이 다르다 보니 우리나라 환경에 적응하는 게 힘들다. 국가적 지원이 있지만 그 것 만으로 부족한 게 사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