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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보은영화관 인기

지역 최고의 여름 피서지로 각광
8월말 기준 6천200명 관람

  • 웹출고시간2021.09.01 14:33:13
  • 최종수정2021.09.01 14:33:13
[충북일보]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안에 있는 보은영화관이 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영화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군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4월 30일 개관한 보은영화관은 2개 상영관 91개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곳 여름철 관람객수는 5~6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8월 말까지 6천200명이 찾았다.

보은영화관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기획전,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상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문화누리관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씨네큐를 통해 앞으로도 인기 있고 재미있는 최신 개봉작 상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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