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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최고의 영예 군민대상 후보자 선발

20일까지 일반·특별부문 2명 추천 받아

  • 웹출고시간2021.08.02 10:39:54
  • 최종수정2021.08.02 10:39:54
[충북일보] 옥천군은 지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군민대상 후보자를 이달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일 밝혔다.

1991년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옥천군민대상은 지난해까지 총 83명에게 수여됐다.

24회까지 개발·문화·윤리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해오다 2015년 25회부터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각 1명씩을 선발하고 있다.

'일반부문'의 수상자격은 옥천군에서 5년 이상 연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공적을 쌓은 주민으로 △충·효·예 또는 사회윤리 실천에 공헌한 자 △학문·문화·체육진흥에 공헌한 자 △소득증대 또는 군민복지 향상 등에 공헌한 자가 대상이다.

'특별부문'은 출생 당시 등록기준지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옥천군이면서 현재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향인 중 특별한 공적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군 소재 각급 기관·단체장이나 각 지역 향우회장 등이 추천서, 공적요약서 등 심사에 참고할 만한 자료를 첨부해 옥천군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주인 군민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명부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추천된 자를 대상으로 수상자격과 공적내용을 확인한 후 다음달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열릴 4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꽃다발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군민대상은 옥천인으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며 "군 발전을 위해 공적을 쌓은 주민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https://www.oc.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청 자치행정과(043-730-3173)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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