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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찾아 나서

오는 9월 3일까지 신청받아

  • 웹출고시간2021.08.01 15:20:54
  • 최종수정2021.08.01 15:20:54
[충북일보] 충북도가 '자랑스러운 직업인' 찾기에 나섰다.

도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한 직업에 투철한 직업정신과 자긍심을 가지고 오랫동안 묵묵히 종사하며 직업의식 개선 등에 기여한 사람을 찾아 표창하고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버스기사, 사진사, 미용사, 자전거 수리공 등 모두 61명이 충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평생직업인'으로 산업현장 등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 '대대가업인'으로 전통가업을 2대 이상 계승하며 장인정신을 사회에 확산시킨 자, '외길직업인'으로 전통시장 등에서 7년 이상 업종을 영위하며 전통업종의 유지와 보호에 헌신한 자 등이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되면 도지사 표창패와 현판이 수여된다.

선정요건을 갖춘 도내 직업인은 오는 9월 3일까지 해당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누리집 '도정소식-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충북도 일자리정책과 노사협력팀(☏220-3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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