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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테크, 충북 전문건설업체 1위

올해 시평액 금속구조물 등 2천88억원

  • 웹출고시간2021.08.01 16:22:56
  • 최종수정2021.08.01 16:22:56
[충북일보]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30일자로 도내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

㈜에스비테크는 2천88억 원(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에스비테크는 또 2, 3, 5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업분야별로 △2위: 강구조물공사업 2천8억 원 △3위: 지붕판금·건축물조립공사업 1천370억 원 △5위 실내건축공사업 916억 원이다.

4위는 ㈜대우에스티로 강구조물공사업 987억 원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근·콘크리트공사업에서 ㈜케이이씨가 809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흥토건(335억 원)이 2위, 효성산업개발㈜(318억 원)이 3위, 토우산업㈜(316억 원)이 4위, 덕천개발㈜(309억 원)이 5위에 올랐다.

토공사업은 토우산업㈜이 730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흥토건(620억 원)이 2위, 석진건설㈜(457억 원)이 3위, 인성개발㈜(428억 원)이 4위, ㈜성풍건설(341억 원)이 5위다.

상하수도설비공사업은 ㈜대흥토건이 172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성개발㈜(131억 원)이 2위, 우주개발㈜(122억 원)이 3위, 두평건설㈜(117억 원)이 4위다.

시공능력평가액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해 매년 평가·공시하는 제도다.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자를 선정하는데 참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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