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군,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동

9개 사업에 80명 모집

  • 웹출고시간2021.08.01 12:33:18
  • 최종수정2021.08.01 12:33:18

괴산군청 전경.

[충북일보] 괴산군이 오는 8월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 9개 분야에 80명이다.

특히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는 올해 신규 개발한 사업으로 만5~9세 아동들에게 승마교육을 제공한다.

선정되면 오는 9월1일부터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받아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