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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미래농업 선도 스마트팜 탄생

郡, 10억여원 투입·보은산단에 준공
지상 1층·연면적 452㎡ 규모
ICT 농업기술 확산·보급 기여

  • 웹출고시간2021.07.29 11:23:11
  • 최종수정2021.07.29 11:23:11

보은산업단지에 조성된 보은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 보은군
[충북일보] 보은지역 미래 ICT 융·복합 농업기술 확산·보급에 기여할 '똑똑한 농장''스마트 팜'이 탄생했다.

보은군은 29일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구상회 보은군의장, 서형호 충북농업기술원장, 원갑희 충북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는 구상회 의장 외에 윤석영 부의장, 최부림 행정운영위원장, 김응철 산업경제위원장, 김응선·윤대성·박진기·김도화 의원 등 군의원들이 대부분 참석해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3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은 사업비 10억600만원(국·군비 각 5억300만원)이 투입돼 지상 1층, 연면적 452㎡의 규모로 보은산업단지에 조성됐다. 이 건물은 농작물 재배사와 세미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이곳에서 신 소득 작목 재배와 농업인 대상 체험 교육, 스마트 영농기술 구축, 환경 제어를 통한 시설 환경 빅데이터 수집 등을 통해 미래 선진 농업기술 확산·보급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ICT 농업 기술 확산보급을 위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이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이 시설은 앞으로 보은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상회 의장은 "이번 스마트팜 준공으로 4차 산업을 이끌 농업기술의 확대보급이 기대된다"며 "신소득 작물 재배와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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