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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9 11:07:51
  • 최종수정2021.07.29 11:07:51
[충북일보] 진천군은 오는 9월까지 군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 80명를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지원한다.

경동맥은 얼굴이나 머리쪽으로 가는 혈액의 80% 이상을 보내는 중요한 혈관으로 해당 검사를 통해 경동맥의 두께를 측정하고 혈전 유무, 혈액순환, 혈관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질 수치가 정상이라도 경동맥 혈관벽이 두꺼우면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검사 대상 1순위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모두 앓고 있는 주민이며 2순위는 해당 질병 중 2가지, 3순위는 1가지만 갖고 있을 경우다.

다만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고혈압, 당뇨병 합병증 검사와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검사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043-539-7374,5)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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