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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선우철강(주) 제3산단 투자 유치

제3산업단지 소부장 강소기업 투자 최적지로 발돋움

오는 8월에도 2차전지 핵심소재 강소기업과 대규모 투자 협약 예정

  • 웹출고시간2021.07.26 13:19:52
  • 최종수정2021.07.26 13:19:52
[충북일보] 제천시가 26일 선우철강(주)과 150억 원 규모의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100% 분양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김병권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선우철강(주) 김종록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우철강㈜은 국내 철근가공과 유통분야 대표기업으로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제조시설 확보를 위해 제천 제3산업단지 1만376㎡부지에 연면적 4천958㎡의 신규 공장을 2022년 3월 착공해 2023년 6월 가동계획으로 총투자규모는 150억 원이며 약3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이날 김종록 대표이사는 "제3산업단지 투자 결정에 있어 많은 도움을 준 충청북도와 제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제천시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선우철강의 투자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제천에서 단단히 뿌리 내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3산업단지가 약6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일진글로벌, ㈜인팩, ㈜엔바이오니아, ㈜HNS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제3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지역 내 재투자 가능성이 매우 높고 소부장 강소기업 유치가 향후 기업의 퀀텀점프를 통해 제천시 경제 활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 중에도 2차 전지 핵심 소재 강소기업과의 대규모 투자 협약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과 투자 협약을 진행 중에 있다"고 귀띔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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