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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십 체결

3천만 원 상당 입장권 구매

  • 웹출고시간2021.07.22 18:09:08
  • 최종수정2021.07.22 18:09:08

문유진(왼쪽) SK하이닉스 청주지원 부사장과 한범덕 청주시장이 22일 시청 직지실에서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2일 시청 직지실에서 SK하이닉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SK하이닉스는 3천만 원 상당의 비엔날레 입장권을 구매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응원한다.

비엔날레는 개막식을 비롯한 공식 행사 초청과 매체 광고 노출 등 공식 파트너사에 걸맞은 예우를 약속했다.

이날 파트너십 체결에 참석한 문유진 SK하이닉스 청주지원 부사장은 "세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인 공예비엔날레와 파트너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시장은 "지역과 공생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SK하이닉스가 파트너로 합류해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가 공생의 가치를 더할 수 있게 됐다"며 "든든한 파트너의 응원에 힘입어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40여 일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답했다.

2021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8일~10월 17일 40일간 문화제조창 등 청주시 일원과 온라인에서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개최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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