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국제교육원 연수부, 고교 선택교과 지도역량 강화 연수

  • 웹출고시간2021.07.22 17:08:46
  • 최종수정2021.07.22 17:08:46
[충북일보] 충북도국제교육원 연수부는 22~23일 '고교 선택교과(영어) 지도 역량강화 블렌디드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 21명이 참여하고 있다.

첫날에는 실시간 화상 연수로 △영어권 문학 읽기 △영어권 문화 △진로 영어 △실용 영어 수업-평가-기록 사례를 나누는 4개 과정이 강의·토론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일에는 국제교육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소그룹 대면 연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아일랜드의 문학과 문화(Irish Literature & Culture) △저널리즘과 사회정의(Jounalism & Social Justice) △토론(Debate)을 주제로 선택교과 수업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영어 그림책으로 하는 비경쟁 토론 과정을 통해 토의·토론 중심의 영어 수업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고교 선택교과(영어)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참여 교사들이 다양한 선택교과 지도 사례를 함께 공감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