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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2 16:49:57
  • 최종수정2021.07.22 16:49:57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FTA활용지원센터는 22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도내 중소·중견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YES-FTA 전문교육(FTA 활용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입기업 FTA 담당자의 실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HS의 이해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증명제도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 △원산지검증 전자상거래 수출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충북FTA활용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우리나라 수출이 증가됨에 따라 FTA 활용도 더욱 많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FTA 교육에도 충북 수출입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FTA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 충북FTA활용지원센터(043-228-2722·29)로 문의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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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