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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2 16:50:47
  • 최종수정2021.07.22 16:50:47
[충북일보]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22일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

박문희 의장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함께 뛰겠습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응원했다.

박 의장은 "충북·대전·세종·충남은 세계 최초로 4개 지자체 공동 개최를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모범적인 지구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 대회를 반드시 유치해 충북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도민 모두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글도 게시했다.

이시종 지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박 의장은 다음 주자로 임영은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최충진 청주시의장, 천명숙 충주시의장을 지목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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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