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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유관기관 및 산업단지 협의체 상호간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21.07.22 16:28:16
  • 최종수정2021.07.22 16:28:16

왼쪽부터 괴산군청 경제과, 사리농공단지협의체, 괴산농공단지협의체.

ⓒ 괴산소방서
[충북일보] 괴산소방서가 22일 지역내 유관기관, 산업단지 협의체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괴산군청 경제과와 괴산농공단지협의체, 사리농공단지협의체 등이 참석해 화재에 취약한 노후 산업단지의 화재요인에 대한 사전 제거와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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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