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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그대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항상 최 일선 소방관, 당신의 건강은 시민의 안전

  • 웹출고시간2021.07.22 13:07:47
  • 최종수정2021.07.22 13:07:47

제천소방서 서정일 서장이 재난현장 최 일선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소방서 서정일 서장이 코로나19와의 길고 긴 싸움과 재난현장 최 일선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21일 지역 곳곳의 현장 근무지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연이은 한낮 폭염으로 인한 현장 활동의 어려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격렬한 저항과 바이러스 전파 불안 고조 △감염 우려 증가로 인한 비번 일 활동 제한에 따른 정신적 피로도 증가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모든 위험을 감내하며 수고하는 소방관들의 누적된 피로와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과의 대화에서 서정일 서장은 "소방관의 건강은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현장 활동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해줄 것과 함께 조직의 수장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대들의 존재에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고 격려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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