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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행복한 학부모 봉사단 봉사활동 성료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도 특색사업

  • 웹출고시간2021.07.22 12:59:04
  • 최종수정2021.07.22 12:59:04

제천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행복한 학부모 봉사단의 교육봉사가 마무리되며 참여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제천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 시도특색사업으로 운영한 '배움을 나눔으로 행복한 학부모 봉사단' 봉사활동을 지난 2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천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40여명으로 운영된 봉사단은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와 연계해 토탈공예수업, 가죽공예수업, 민화수업 3개 분야 연수를 6회 이수하고 제천 시외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배움을 환원할 수 있는 교육봉사활동을 9회 실시했다.

행복한 학부모 봉사단의 교육봉사는 △청풍나래(청풍면 지역연계돌봄마을학교) △도전방과후교실(수산면 지역연계돌봄마을학교) △아우라(백운면 지역연계돌봄마을학교) △잘남학교(한수면, 지역연계돌봄마을학교) △다음세대돌봄교실(교동 동네방네마을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 엄마품돌봄놀이터(화산동 다온마을학교) △제천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실에서 총9회, 18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해 이뤄졌다.

도전방과후교실 운영자는 "수산면에서 10여년 넘게 마을에서 아이돌봄봉사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학부모가 아이들 교육활동을 지원해준 일이 처음"이라며 "내년에도 제천교육지원청에서 행복한 학부모봉사단 활동을 계속 추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학부모 봉사단의 한 참여자는 "올해 처음 조직된 학부모봉사단활동으로 단기간에 끝나는 학부모연수가 아니라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며 "봉사단 활동을 계기로 지역의 학부모님과 함께 내년에는 학부모동아리를 조직해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희망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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