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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행복 도시락 배달 '훈훈'

결식학생 32명 대상 매주 2회 총 8회 도시락 후원

  • 웹출고시간2021.07.22 13:08:39
  • 최종수정2021.07.22 13:08:39

단양군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결식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담긴 '사랑의 행복 도시락'을 배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새마을부녀회가 여름방학 기간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담긴 '사랑의 행복 도시락'을 배달해 주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군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식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매회 5명의 읍·면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어 결식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심종진 단양군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행복 도시락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으로 특히 신경을 썼다"며 "사랑의 행복 도시락의 온기가 아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새마을회의 사랑의 행복 도시락 배달은 방학이 시작된 지난 20일부터 시작됐으며 다음달 13일까지 주 2회 4주(8회)동안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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