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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2 11:33:20
  • 최종수정2021.07.22 11:33:20

충북도교육청 관계자가 22일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1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의 2021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이 학교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일반고등학교 동반성장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이뤄지는 컨설팅으로, 교육력 도약의 핵심을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혁신에 두고 전체 일반고 53교를 대상으로 한다.

도교육청은 단위학교 교육과정, 수업·평가의 혁신을 통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진학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종합컨설팅에서는 전체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3시간 심포지움 형태로 △학생 저마다의 진로를 지원하는 교육과정 △학생 성장을 이끄는 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학생부 기록 △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와 진학 분야에 대한 단위학교 강점과 개선 방안,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뤄진다.

컨설팅 위원으로는 3~4인의 교육과정, 수업,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등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컨설팅 전 협의를 통해 의뢰 사항과 현황 분석, 심포지움의 방향, 사전 질의 답변 등으로 컨설팅 효과를 높인다.

컨설팅은 단위 학교의 의뢰·요청에 따라 진행되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이달 현재 40교에서 컨설팅이 이뤄졌다.

종합컨설팅을 받은 충주예성여고의 정문희 교장은 "학교 전체 교원이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아이들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 방향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이 확대되면서 도내 모든 아이들을 한 마음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종합 지원 계획을 통해 시·군·읍·면 차이 없는 교육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발표한 2021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지원 계획에 따라 올해 △고교학점제 체제 구축 △미래형 일반고 모델 구현 △동반 성장·지속 가능 선순환 체제 강화를 추진 중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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