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원클릭 보조금24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담창구 운영

  • 웹출고시간2021.07.22 11:34:39
  • 최종수정2021.07.22 11:34:39
[충북일보] 음성군은 원클릭 '보조금24' 맞춤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정부24 홈페이지에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305종의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각종 보조금과 서비스 확인을 위해 정부 각 부처 홈페이지와 행정기관 부서를 개별 방문해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 시스템 도입으로 정부24에 접속만 하면 중앙부처에서 제공하는 아동수당, 장애인연금 등을 한 번에 확인·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보조금24'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인들은 상담을 통해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분야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소외계층들이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