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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안전한 여름방학 위한 합동 교외생활지도 강화

  • 웹출고시간2021.07.22 11:35:36
  • 최종수정2021.07.22 11:35:36

영동교육지원청 직원과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여름방학 기간 합동 교외생활지도에 참여하고 있다.

ⓒ 영동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중 학교폭력을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교외생활교육 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합동 교외생활교육은 영동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관내 교사들과 합동으로 영동교육지원청, 영동군청, 영동경찰서, 영동군보건소,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합동 교외생활교육은 영동군 읍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상황 및 교통안전 점검, 아동학대, 사이버폭력, 성폭력 등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자해·자살 예방 등 길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박영자 교육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방학생활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교외생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물놀이 안전 점검을 위해서 양산면 송호관광지, 황간면 월류봉 등에 물놀이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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