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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2 11:02:19
  • 최종수정2021.07.22 11:02:19

진천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 적기정량 사용법과 병충해 방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병충해 항공방제 모습.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삭거름 적기 정량 시용과 병해충 방제 중점지도를 실시한다.

내달 16일까지 실시하는 중점지도의 주요 사항은 이삭거름 시용 적기는 출수기 20~25일 전이며 진천군의 경우 추청 삼광 황금노들과 같은 중만생종 기준으로 이달 20일 이후로 진행하면 된다.

사용량은 군에서 지원하는 맞춤형비료(18-0-10) 기준 10a당 15kg를 시용하면 적당하고 잎색이 짙은 논은 도복이 염려되므로 질소질 비료를 절반으로 줄이고 염화가리를 3~4kg 늘려주는 것이 좋다.

병해충의 경우 전년도 전국적으로 크게 발생했던 도열병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이삭도열병 발생시 품질과 생산량을 크게 저하시키므로 잎도열병이 발생했던 지역은 논에서 이삭이 패기 시작할 때 예방 방제를 1주일 간격으로 2회 실시하면 된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삭거름 시비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필수 요건이지만 과용시 병해충 발생을 유발시켜 오히려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적기적량 시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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