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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코로나 4차 유행 힘 모아 이겨내자"

개인 방역 실천, 신속한 검사 참여, 시민 고충 이해 등 강조

  • 웹출고시간2021.07.22 13:08:59
  • 최종수정2021.07.22 13:08:59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코로나 4차 대유행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22일 열린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코로나 4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충북 지역도 연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적인 추이와 비교했을 때 충주는 안정적인 통제가 이뤄지고 있으나, 산발적인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의 장기화가 자칫 방역 경계심을 흩트리는 코로나의 일상화로 바뀌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숨어 있는 위험 요소가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에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방역 실천과 의심 증상 시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다는 우리시의 방역원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읍면동 여가 공간 활성화 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들을 잘 파악해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했다.

조 시장은 "4차 대유행이라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시민들의 피로가 한계에 다다른 상태"라며 "공직사회가 시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보듬는 성숙한 행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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