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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홍보

80여개 업체 정보 담은 중소기업 제품안내 홍보책자 제작

  • 웹출고시간2021.07.19 10:11:37
  • 최종수정2021.07.19 10:11:37

옥천군이 발행한 중소기업 우수제품 안내책자.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제품 홍보에 나섰다.

군은 관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지원의 일환으로 옥천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안내 책자 500부를 제작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관내 기업체와 유관기관, 단체, 옥천역, 버스터미널 등에 배부했다.

옥천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안내책자는 관내 중소기업(사회적기업 포함) 80여개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한 설명과 인증사항, 기업체 정보 및 식료품, 금속, 섬유, 농기계, 의료기기, 화학, 플라스틱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옥천의 관광명소를 홍보하는'옥자 10시리즈, 옥천9경 보러 가세'를 수록하여 관광객 유치도 기대되고 있다.

군은 안내책자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책자는 코로나19로 내수 부진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했다"며 " 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업 정주여견 개선, 기업 육성자금 지원, 환경개선 지원, 온라인 판매 운영지원, 기숙사 비용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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