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3℃
  • 흐림강릉 22.8℃
  • 맑음서울 25.5℃
  • 구름많음충주 24.3℃
  • 맑음서산 23.7℃
  • 구름많음청주 26.8℃
  • 구름많음대전 24.6℃
  • 맑음추풍령 20.9℃
  • 구름많음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6.0℃
  • 맑음부산 25.5℃
  • 구름많음고창 23.3℃
  • 맑음홍성(예) 23.6℃
  • 구름많음제주 25.8℃
  • 맑음고산 24.4℃
  • 구름많음강화 24.7℃
  • 흐림제천 21.7℃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천안 22.8℃
  • 맑음보령 24.3℃
  • 맑음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2.5℃
  • 구름많음강진군 23.9℃
  • 흐림경주시 23.9℃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그린수소산업 메카로 '부상', 탄소중립사회 선도

8월부터 4년간,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1.07.15 13:52:00
  • 최종수정2021.07.15 15:19:08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위치도.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탄소중립사회의 중심이 될 그린수소산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15일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관련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구 사업자와 관계 부서가 참여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사업 시행 주체 기관을 비롯해 시청 기후에너지과, 자원순환과, 하수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사전협의 및 인허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지난 1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며 바이오가스·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사업화를 통해 탄소중립 수소사회를 선도할 중심도시의 입지를 다졌다.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된 곳은 봉방동과 대소원면 일대의 총 34만㎡다.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무회의 모습.

ⓒ 충주시
특구 지정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4년간이다. 사업 추진에 총 2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바이오가스 특례 실증사업은 바이오가스 제조사업자가 일반 도시가스 사업자에게만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하는 규제를 풀어 직접 수소사업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사업이다.

특구에서는 규제 해제에 따라 더욱 효율적으로 바이오가스 관련 기술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고품질 저비용의 그린수소를 생산·활용하는 표준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2019년 기준 국내 바이오가스 연간 총생산량 3억5천116만3천㎥ 중 미활용되고 있는 바이오가스는 연간 5천801만1천㎥다.

이는 수소버스 약 5천여 대를 충전할 수 있는 대규모 용량이다.

시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 및 활용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수소산업 생태계 변화는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안보와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으로 세계 최초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 수소추출기의 안전과 원천기술을 확보해 암모니아 기반 수소추출기 국산화를 통한 글로벌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특구 사업에는 충북에 소재하는 ㈜원익머트리얼즈, ㈜한화, ㈜에어레인, 디앨㈜, ㈜아스페, 충북테크노파크, FITI시험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또 타 지역에 소재하는 고등기술연구원(용인), ㈜현대로템(의왕), ㈜원익홀딩스(평택), ㈜서진에너지(인천) 등 4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타 지역에 소재한 기관·기업은 특구 사업 추진을 위해 충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