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7.4℃
  • 흐림서울 18.0℃
  • 흐림충주 18.7℃
  • 흐림서산 16.5℃
  • 흐림청주 20.2℃
  • 흐림대전 19.4℃
  • 흐림추풍령 17.5℃
  • 흐림대구 18.2℃
  • 울산 17.2℃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20.0℃
  • 흐림고창 18.2℃
  • 흐림홍성(예) 18.0℃
  • 제주 19.8℃
  • 구름많음고산 19.7℃
  • 흐림강화 16.4℃
  • 흐림제천 16.9℃
  • 흐림보은 17.4℃
  • 흐림천안 17.3℃
  • 흐림보령 17.2℃
  • 흐림부여 17.7℃
  • 흐림금산 18.7℃
  • 흐림강진군 20.5℃
  • 흐림경주시 17.4℃
  • 흐림거제 19.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수해복구사업 90.8% 준공

609억 원 들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추진
재해발생 사전 예측…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

  • 웹출고시간2021.07.15 11:23:44
  • 최종수정2021.07.15 11:23:44

지난해 집중호우로 붕괴된 음성군 감곡면 농로 응급복구 공사.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수해복구사업 359건 중 지금까지 326건(90.8%)을 준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609억 원을 들여 재해위험개선지구인 신천지구와 무극지구, 쌍정지구, 목골지구를 대상으로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천·무극·쌍정지구는 2024년까지 하천·하상 정비와 교량 재가설, 제방 보강, 우수관거 정비, 배수펌프장과 분기수로 신설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목골지구는 소하천 정비와 교량 15곳 등을 재가설하는 사업을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국·도비 65%를 보조받아 상습침수,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 등 지형적인 여건 등으로 재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종합 정비하는게 목적이다.

군은 2019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면 모래내지구는 2009년 태풍 데빈', 2017년과 지난해 집중호우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 제방붕괴 등의 큰 피해를 봤다.

군은 300억 원(국비 150억 원, 도비 45억 원, 군비 105억 원)을 들여 하천 정비 1.3㎞, 교량 재가설 5곳, 우수관 정비 등의 공사를 올해 착수해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저수지 붕괴 예방사업도 한창이다.

장구실, 상곡, 용대, 후평 재해위험저수지는 국비 18억 원 등 37억 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차평소하천, 비선거리소하천, 바드실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무극·목골·장구실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5곳에는 재해위험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

군은 지난해 7~8월 600㎜가 넘는 폭우로 359건의 공공시설에서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지난해부터 690억 원을 재해복구사업에 투입해 지금까지 359건 중 326건의 복구를 끝냈다.

나머지 33중 27건은 이달 안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소하천 6건은 근원적인 해소가 필요한 대규모 복구사업으로 내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를 겪어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복구사업장 별로 우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방대책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