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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14 10:44:37
  • 최종수정2021.07.14 10:44:37
[충북일보] 세명대학교 건축공학과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학과 명칭을 건축공학과에서 '건축학과'로 변경해 모집한다.

기존의 수학적이고 기술적인 이미지가 강한 건축공학이라는 명칭을 탈피해 학생들에게 보다 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전공 분야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건축에 관심은 있으나 어렵게 생각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건축분야에 대한 폭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다.

학과명칭 변경에 따른 이미지 변화에 맞춰 전공 교과목도 개편을 통해 인문학적, 실무지향적 교과목을 확충했다.

다만 학과 명칭을 변경했어도 학과편제는 4년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손창백 건축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흥미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면서 학과의 장점인 높은 취업률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건축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가진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학과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수시모집에서 38명을 실기시험 없이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정시 나군에서는 2명+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대상으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시·정시 모두 이과, 문과, 예체능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신입생 전원 장학금으로 최초합격자에게 100만 원을, 추가합격자에게 50만 원을 지급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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