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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2.19 12:34:1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정환)는 19일 우수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기획한 농산물전자상거래교육 개강을 앞두고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수강농업인 26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산물 전자상거래교육은 2010년까지 실시하는 2년차 과정으로 27일 개강해 교육과 실습 20회, 농가현장컨설팅 10회 등 총 30회 119시간을 이수하게 되며 '성공하는 전자상거래 농업경영인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집중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TV익사이팅 블로그로 유명한 이종범씨와 와이비즈마케팅 윤선 대표를 강사로 초빙, 농가 상품개발 및 농업인 이야기 개발, 홈페이지 및 고객관리 능력 배양, 전자마케팅 및 소비자 이해, 농가 홈페이지 구축 등 전자상거래 운영 전 과정을 다루게 되며 교육생 스스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 개발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전자상거래 교육은 온라인을 통한 우수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 시켜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두고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음성 / 노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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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